[우아한테크] 2020 배달의민족 마이크로서비스 여행기

[ 목차 ]

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여행기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nS6343GTkY

• 2015년
  • 단일 서비스
  • 하루 주문수 5만 이하
  • MS SQL + PHP, ASP
  • 대부분 루비 DB 스토어드 프로시저 방식을 사용 → 장애시 전체 서비스 장애

• 2016년
  • 하루 주문수 10만 돌파
  • PHP → 자바
  • MSA 도전 → 트래픽을 초과하는 생존의 문제
  • 결제, 주문중계 독립
    • 결제가 장애가 나더라도 전화 주문이라도 할 수 있도록
  • IDC → AWS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
• 치킨 디도스
  • 선착순 천명 치킨 7천원 할인
  • 오후 5시 시작
  • Day1 : 프론트 서버 다운 → 프론트 서버 AWS로 이전
  • Day2 : 주문 서버 다운 → 주문 서버 AWS로 이전
  • Day3 : 외부 PG 장애 → 2배 장비 투입
  • Day4 : 이벤트 성공
• 2017년
  • 하루 주문수 20만 돌파
  • 대 장애의 시대
  • 메뉴, 정산, 가게 목록 시스템 독립
• 2018년 상반기
  • 전사 1순위 과제 : 시스템 안정성
  • N 광고 폭파 → 장애대응 TF 창설
    • 가게 상세 재개발(주요장애 포인트)
  • 쿠폰, 포인트 탈 루비 → 주문 테이블 통합
  • 오프라인 모드 적용
  • 회복 탄성 향상

• 2018년 12월 - 프로젝트 먼데이
  • 가게, 광고 데이터 분리
  • 조회용 쿼리 모델을 만듬
  • 서비스 전체를 CQRS 전환
    • 이벤트 전파 - 제로 페이로드
    • 주문하기 전에 데이터 동기화

 MSA는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트래픽 많은 도메인 등의 프로젝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